세월이 가다 보니 찾아오는 현상으로만 생각하다 방치해 두었던 것들이 지금에 와서 생활하는데 많이 괴로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혈액 순환 장애가 심하여 쉽게 피로하고 잘 붓고 기력이 약해지는 것이 만사가 귀찮음을 잘 가지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짜증이 자주 생기곤 해지더라고요
둘째는 치질이 생기다 보니 소화도 안 되고 화장실 가기고 겁나고 늘 불편하기만 한 것이 여간 머리 아픈 게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좌훈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좌훈을 하고 나니깐 우선 몸 전체가 따뜻해진다는 느낌을 받게 되면서 참 편하다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좌훈을 한 그날 저녁은 이상하게도 잠을 푹 잘 자게 되었고 아주 편안히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다녀도 피로감을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좀 많이 걷거나 하게 되면 그날 저녁에는 틀림없이 퉁퉁 붓곤 하였는데도
그런 현상도 약하게 나타나면서 다리가 가볍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성 비만과 숙변 때문에 고생되었던 치질이 언제가 없어진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화장실을 가도 용변을 너무 개운하게 볼 수 있어 좋았고 소화도 아주 잘 되는 것이 속이 그렇게 편해 질 수가 없더라니까요.
참 이상하게도 했습니다.
혹 좌훈을 생각해보고 계신다면 꼭 좌훈을 해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미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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