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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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서 좋은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0-06-23

조회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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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큰 경험은 아니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에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저의 경험을 참고로 하시면 도움이 될까 싶어 저의 체험담을 올립니다.

저는 평소 자궁 가려움증 때문에 남모르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좌욕도 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이것저것 몇 가지를 해 보았는데도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남편과의 잠자리도 신통찮고 하긴 했었는데도 결혼 후 대부분의 여성들이 생기는 현상이겠거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하다가

내 스스로가 괴로워서 뭔가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좌훈을 소개 받고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좌훈 첫날에는 별 반응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좌훈 삼일 째 되던 날 몸이 아주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고 아침 기상 시에도 상당히 개운하게 일어 날 수 있었습니다.

좌훈 오일 째쯤 되니깐 좌훈 후에 이물질 같은 것이 나온 것 같았었는데 아마도 자궁 내부의 분비물이지 않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아주 시원하다는 느낌이랄까요

암튼 지금은 예전과 달리 자궁 가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아주 편안한 하루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도 남편으로부터 의외로 좋은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 남 점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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