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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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훈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1-12-22

조회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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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강원도 춘천에 살고있는 두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산후조리가 잘 되지 못하여 발바닥이 시려 양말을 신고 여름에도 실내화를 꼭 신고 생활하여야합니다 

그리고 장이 나빠 몇십년 고생함

처음 아는 사람이 피부관리실을 하여 접하게되었습니다

바쁜관계로 열 번정도 받았는데 처음에는 피곤함이 사라져 공중을 나는 것 같았습니다 

3-4번 받았을 때 발바닥 시려운 것이 덜 시렸읍니다 

그리고 장이 좋지못하여 하루에도 수 없이 화장실을 왔다 갔다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항문이 역할을 못하여 속옷에 뭍이기 일수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냄새날까....................걱정이라 

다른사람한테 가기가 싫었습니다창피하여 병원도 못갔는데 좌훈으로 낫게되어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좌훈은 나의 일과가 되어서 주위에 있는 사람이 우리집에 오면 하고가라고 권합니다 

그사람들도 너무 좋다고 좌훈해야겠다고 합니다 

참 그리고 차가운 배도 따뜻해졌습니다 

이제껏 장에 좋다는 식품도 좋다는 것은 다 먹어봤지만 좌훈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아무튼 캄리좌훈회사에 너무감사드려요


- 노 정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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