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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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1-10-18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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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결혼한지 5년차 주부입니다.

저희 집에 다섯 살된 딸아이와 아빠랑 세 식구가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제가 자궁선근증으로 엄청 난 생리양과 생리통으로 고생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거기다가 만성위염에 변비까지 생리를 한번 할 때마다 몸무게가 4kg씩 빠지고 

일주일이 지나고 나면 너무 아파 신경을 많이 써서 밥도 못 먹고 토하고 그러다가 다시 생리 날짜는 다가오고...

병원에서는 자궁척출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그것이지만 속이 아플 때는 두통도 너무 심하고 뒷목도 뻐근하고 눈이 침침해서 앞도 잘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 고생하는 저를 보며 저희 시댁에서는 자궁 척출술만은 하지 말라고 하시고 

서울이며 부산이며 좋다는 한의원에서 한약은 천 만원어치를 넘게 먹었습니다. 

생리 때마다 응급실에 실려가고 물도 한 모금 삼키지를 못하고 집에 살림도 전혀 못하고 

저희 딸아이와 아빠는 생리 때만 되면 밥을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

너무 통증이 심해서 기절도 하고 여하튼 고생이란 고생은 다한 듯 합니다. 

급기야 빈혈수치가 5.8로 떨어지고 밤새 수혈도 받아보았습니다.<

저희 남편이 좋다고 하는 것은 다해보라고 했는데 그러다가 캄리좌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한 생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 하는 날 집에가서 쓰러져서 4시간을 잠을 자고 그 다음에 할 때마다 온몸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좌훈의 위력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속도 편해지고 머리도 안아푸고 더군다나 몸살이 나려고 하면 바로 좌훈하면 금방 좋아집니다. 

정말 너무 너무 신기합니다.

제가 집에 없을 때는 다른 도시에 가서도 찾아서 하곤 합니다. 

제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피부가 너무 좋아졌다는 이야기는 기본으로 하고 몸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너무 가뿐합니다. 

지금은 생리 때 밥도 먹고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살도 생리 중에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것입니다 -조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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