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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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신을 꾸밉시다!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1-10-13

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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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는 88사이즈를 입는 뚱보라서 대인관계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간 다이어트 식품도 먹고 여러 관리 샵에서 관리를 했지만 별 재미를 못 보았습니다. 

그래서 비만관리실에 대해 불만이 많았는데 

사우나에 갔다가 캄리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캄리 좌훈요법으로 숙변을 제거하고 전신관리를 20회 했습니다.

요실금 증세도 없어지고 자궁 근종수술을 하고나서 

아랫배가 딱딱하고 뭉쳐있었는데 그 증세도 완화되었습니다. 

분비물도 많아지고 성관계가 원만해져 남편이 좋아한답니다.

림프, 피트니스, 복부 팩을 지속으로 한 후 배가 들어가고 

등이 부드러워지고 옆구리 살이 제거되었으며, 

목주름도 완화되고 종아리 팔뚝에 살이 빠졌습니다. 

호르몬의 활성화를 시키니 목소리가 부드러워지고 10년은 젊어진 기분. 

역시 여자는 꾸며야 사는 것 같습니다. 

캄리 관리 후에 헬스클럽에 등록해서 몸매유지에 노력하는 것은 기본! 지금은 66사이즈랍니다. 호호! - 박 영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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