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처음 캄리 좌훈을 찾았을 때
“횡경막이 열려있으며 하복부가 냉하고 장이 딱딱하며 단전 및 인맥이 많이 막혀있다.
또 왼쪽 소장, 대장 쪽이 딱딱하게 덩어리가 만져지고 배에 가스가 많이 찼다”고 원장님이 말씀하셨다.
게다가 방광염에 잘 걸리고 허리통증에다 전체적으로 복부가 딱딱하고
몸이 점점 굳어 가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약도 먹고 했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되지 않았는데
캄리에서 생리건강프로그램으로 관리를 하면서 딱딱하던 몸이 풀어져 많이 유연해졌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관리중인데 그 효능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몸은 약으로 다스리기보다 되도록 자연치유에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로마의 향기가 내 몸을 감싸며 마음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진정한 웰빙은 자연과 일체가 되는 것임을... ... - 이 연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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