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1-10-13
조회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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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캄리관리를 받고 화장실에 3번이나 갔습니다.
불면증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대장, 소장 쪽에 쑥뜸을 했는데 말랑말랑해지고 따뜻해졌습니다.
피로도 덜 느끼고 면역성이 길러져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뚱뚱한 뱃살 때문에 고민인 신랑과 함께 관리를 받는데.
몇 번 하더니 남편은 숙변이 한바가지나 빠졌다며
나보다 더 캄리좌훈을 좋아한답니다. 뱃살이여 이제 안녕!
- 이 미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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