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1-10-13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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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남편이고 아이고 다 귀찮았습니다.
어느 날 신랑이 친구에게서 들었다며 캄리좌훈 명기를 사다주었는데,
캄리좌훈을 몇 달하자 항상 배가 차가웠는데 따뜻해지더니
관계 시 분비물이 충분히 나오고 민감해져 성의 환희를 알게 되었습니다.
폐경기가 다가오는 언니께 권했더니 대만족이라고 합니다. -김 해 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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