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1-10-08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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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 하면 체해서 내 별명이 ‘체순이’.
게다가 출산 후 불어난 몸 때문에 늘 편한 고무바지만을 입고 다녔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방광염에 잘 걸리며, 복부도 딱딱했습니다.
체지방도 엄청 많아 비만용과 부인용을 번갈아 가면서 캄리관리를 받았는데 증세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갈 것이라고 합니다.
옷장에 옛날에 입던 66사이즈 옷을 자주 꺼내봅니다. 미시족을 꿈꾸며... - 송 지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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