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음식을 먹고 나면 윗배가 꾹꾹 찌르는 증상이 있어
약 먹으면 괜찮고 먹지 않으면 똑 같은 증상이 생겼습니다.
캄리좌훈을 5회 하고 나니 슬그머니 그 증상이 없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콤플렉스는 얼굴의 기미. 임신 때 생긴 기미인데
화장으로 감춰도 진한 기미는 더 진해 보여서 누구를 만나기도 두려울 정도였으나,
캄리좌훈을 하니 처음에는 기미가 더 많이 올라와 걱정했는데
18회 관리 후 기미 범위가 차츰 좁아지면서 엷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표시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이 무수리에서 공주님으로 바뀌었다며 계속 좌훈을 하라고 권유하는데.
사실은 밤에도 억수(매우)로 좋다면서 호호^^ - 김 선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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