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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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시작해보세요

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0-06-23

조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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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2008년도에 병원건강검진에서 지방간이라는 진단결과가 나왔었습니다

담배는 못하지만 술과 육류를 즐겨 먹었습니다.

그러나 지방간 진단 후 술과 육류 섭취를 많이 줄였죠.

이후에도 지방간 수치는 좀처럼 호전되지 않던 중 캄리좌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옷 벗기가 쑥스러워 망설였지만 지방간, 적립선, 복부지방에 좋다는 것에 시작하였죠.

좌훈을 시작 후 서해부가 가벼워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작 8회까지는 너무나 가려워서 생활하는데 지장을 초래할 정도였죠.

(주)캄리 이명희 대표에게 질문한 결과 지방간에 쌓여있던 독소가 빠지는 증거라고 하더군요.

이에 희망을 갖고 계속 좌훈을 했죠. 점점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몸에 변화를 느꼈습니다. 피곤함도 훨씬 덜 하구요.

그 후 2009년 10월에 병원에 가서 재검진결과 간수치가 현저히 좋아졌다는 의사 소견에

만족감을 감출 수 없었죠. 좌훈은 여성분들에 더욱 좋다지만 남성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네요.

특히 지방간과 전립선, 복부지방에 고민 중이신 분께요.

국민건강에 큰 도움이 될 캄리좌훈기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설 창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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