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주)캄리 (캄리좌훈카페)(ip:)
작성일 2020-06-23
조회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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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가 아파서 어느 날 병원에 가서 장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크게 이상이 없고 변만 가득하다고 해서 좋았는데, 속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며느리 권유로 좌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좌훈을 받은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별 이상이 없었는데,
세번째 부터는 잠도 푹 자고 변을 많이 봐서, 화장실 변기가 막힐 정도로 시원하게 봤습니다
지금은 하루도 좌훈을 하지 않으면 허전 할 정도로 좌훈이 정말 좋습니다. - 박 환 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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