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좌훈을 처음 해 보았습니다.
처음 좌훈을 할 때에는 뭐 그렇게 차이가 있을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좌훈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좌훈을 하고 나니깐 저도 몰랐던 현상이 생기곤 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방귀가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방귀가 너무 쉽게 그것도 개운하게 잘 나오면서
식욕도 막 당기는 것이 몸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고
제가 부동산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지방이나 먼 거리 이동이 많은데 그럴 땐 늘 피곤함을 빨리 느끼곤 하였는데
좌훈을 하고 나서부터는 평소보다 많은 외부 활동을 하였는데도 피곤함을 휠씬 못 느끼고 정신도 맑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넘 좋았고 신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명 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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