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초기에 유산을 한 일이 있었는데 그 후유증이 아직까지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몸에 좋은 것을 해 보고는 있는데 지속성이 떨어지는 게 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이 좌훈을 추천하기에 한번 해 보게 되었는데.
처음 좌훈을 했을 때는 속이 참 편안했고요
다음은 소화가 잘 되는 것이 대변 시 참 개운하게 볼 수 있었고
그리고 손발이 따뜻해지는 것이 피로가 확실히 덜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진정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 조 민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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