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시작 후 계속 되어오던 생리불순 극심한 생리통....냉증
운좋게 첫 아이를 출산 후 둘째가 생기지 않아 35세이후 포기하고 살았는데,
우연찮게 알게 된 좌훈카페.
41살이 된 지금 둘째가 생겼네요.
첨엔 숯도 다 안타고 불이 꺼져 실장님이 이런 경우 첨이라면서 놀라셨는데....
갈수록 숯도 잘타고, 냉증도 줄어 기뻐하는 중에 이런 경사가 겹쳤네요.
둘째는 완전 포기했던 우리가족 이제 내년 4월 이면 새식구를 맞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 용 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