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리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11월에는 풍요롭고 아름다웠던 가을을 배웅하며
겨울을 마중 할 채비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를 마무리 하기에 11월은 참 좋은 달입니다.
혹여 소원했던 친구나 가족, 이웃들이 있다면 찾아가서 마음을 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가을의 끝자락에서 스산하게 파고드는 바람만 보며 우울해 하지마시고
청명하게 우리마음을 씻어주는 따스한 햇살과 푸른 하늘에 감사할 때 입니다.
그리고
환절기 건강을 잘 챙기시는것도 잊으시면 안되겠죠??!!
11월
따뜻한 격려의 말들로 우리들 가슴속에
훈훈한 사랑의 꽃이 캄리가족 여려분들 가슴속에 피어나시길 기도합니다.